개정판에서는 새로이 정리된 의학지식과 영상증례들을 추가하였고, 초판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다루어졌던 부분을 보강하여 분량이 증가함에 따라 분권을 하게 되었다. 1권은 영상검사법과 사지관절 부위별 질환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는데, 마지막에 부위별 자기공명영상 해부학을 하나의 장으로 추가하였다. 비록 제한적인 분량이기는 하나, 특히 초심자의 경우 질환을 공부하면서 근골격계 구조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은 3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관절 및 주변에 발생하는 질환들을 묶고, 둘째, 근골격계 구조에 발생하는 특징적인 질환들을 주요질환으로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척추질환을 종류별로 정리하였는데, 척수와 인터벤션 내용까지를 추가하여 보강함으로써 실제진료현장에서 다루고 있는 척추질환의 비중에 맞추고자 하였다.
한편, 보다 더 실용적인 교과서를 만들고자 용어 사용원칙을 변경하였다. 한글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영문용어를 활용함으로써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서문
근골격영상의학 초판 발행 후 7년이 지난 시점에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주관으로 교과서를 개정 출간하게 되었다. 개정판에서는 새로이 정리된 의학지식과 영상증례들을 추가하였고, 초판에서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다루어졌던 부분을 보강하여 분량이 증가함에 따라 분권을 하게 되었다. 1권은 영상검사법과 사지관절 부위별 질환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는데, 마지막에 부위별 자기공명영상 해부학을 하나의 장으로 추가하였다. 비록 제한적인 분량이기는 하나, 특히 초심자의 경우 질환을 공부하면서 근골격계 구조를 동시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2권은 3개의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관절 및 주변에 발생하는 질환들을 묶고, 둘째, 근골격계 구조에 발생하는 특징적인 질환들을 주요질환으로 분류하였다. 마지막으로 척추질환을 종류별로 정리하였는데, 척수와 인터벤션 내용까지를 추가하여 보강함으로써 실제진료현장에서 다루고 있는 척추질환의 비중에 맞추고자 하였다.
한편, 보다 더 실용적인 교과서를 만들고자 용어 사용원칙을 변경하였다. 한글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더 익숙한 영문용어를 활용함으로써 이해하기 쉬운 문장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교육과정에서 한글 또는 영문용어가 모두 흔하게 호환되어 쓰이는 경우에는 문맥에 따라 탄력적으로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문장에 따라서 ‘골절’과 ‘fracture’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이에 따라 초판대비 영문용어 비율이 약간 더 높아지고 한글교과서로의 면모가 다소 옅어졌으나 가능한자연스럽게 읽히도록 편집한 것이므로 독자들께서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이 교과서가 나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교과서 개정에 대하여 많은 경험을 전수해 주신 서울의대 강흥식 교수께, 편집위원회를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대한근골격영상의학회 전임회장 양익 교수께 감사드린다. 또한, 오랜 기간동안 범문에듀케이션의 이재선 부장, 이경민 차장, 안혜경 차장께서 정성으로 책을 엮어 주셔서 이 책이 완성될 수 있었다. 올해 2020년은 연초부터 코로나 감염확산에 따라 교육 및 저작 여건에 많은 변화가 있었기에 교과서 출간도 계획보다 지연되었다. 개정판을 기다리셨던 독자분들께 양해를 구하며, 모쪼록 새롭게 수정, 보완한 교과서가 많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원한다.